광주 노터치 자동세차 세차의고수 첨단점 (광주광역시 노터치 세차 세차의고수)

광주 노터치 자동세차 세차의고수 첨단점 재방문기

거의 매일 아침 출근길 마다 집에서 1km 떨어져 있는 스타벅스 DT를 들리곤 하는데, 그 바로 옆집임.

실제로 음료 픽업하러 다니면서 아 이집 도대체 언제 오픈하나 계속 기다렸던 듯.

한달에 적어도 두번, 많을때는 네번까지도 가는 것 같음.

 

나는 굉장히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는 집인데, 이미 포스팅을 한번 아래와 같이 한 적이 있어서 안하다가

이번에는 랩핑을 벗기고 원색(젯블랙) 상태로 돌렸길래 포스팅하려고 사진 몇장 더 찍어왔음.

 

https://kimforever920.tistory.com/159

광주(광주광역시) 광산구 비아동 노터치 자동세차 세차의고수 첨단점

 

세차의고수 첨단점 장점

랩핑한 상태로는 사실 손세차를 굉장히 자주 맡겼었음.

어차피 벗길 거고, 스월마크가 생기건 세차 과정에서 좀 긁히건 어차피 필름위에 생기는 거니까..

근데 랩핑을 벗기고 나니 내가 직접하기는 귀찮은데 손세차 맡기기엔 못미더운 불편한 상황이 되버림.

그래서 손세차를 좀 고오급 코스로 맡기고, 그 사이사이에는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한 상태로 노터치세차를 돌림.

 

노터치세차장은 컴인워시 등 생각보다 이미 체인도 꽤 있고, 주위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

근데 개인이 연지 얼마 안된 업장은 뭔가 못미덥고.. 차 파손이라도 되면 골치아프게 대응할 것 같고..

기타 다른 곳들은 뭐 다 거기서 거기임.

사실 주유소에서 박박 미는 자동세차도 시원찮은데 노터치 세차가 깨끗해봤자 아니겠음?

엄청 더러운 상태로 갖고갔다가 나와서 이거 뭐 닦이긴 한건가? 하고 사기당한 것 같았던 기분을 잊을 수가 없음.

 

아무튼 그런 점에서 여긴 큰 장점이 있는데,

다른 곳에 비해 수압이 강한게 느껴짐.

그렇다고 도장면에 데미지가 가는 정도는 아닌데, 확실히 다른 업체들에 비해 잘 닦임.

 

그리고 젊은 사장님 두분이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차 물기 제거도 도와주시고 하심.

 

광주 반대편으로 노터치 세차 하러 다니던 내 입장에서는 집앞에 이런 곳이 생기니 너무너무 좋음.

 

사진은 지난번 포스팅때도 올렸었고, 간단히 진입로와 내 예쁜 차 위주로 올림.

+ 마지막에 약간 광택제? 왁스 같은게 올라오는데 그것도 한 몫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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