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광역시) 광산구 쌍암동 카페 어반피크닉 (커피, 디저트 맛집)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방문했을 때 선물로 받아서 처음 먹어봤던 것 같음

휘낭시에가 너무 맛잇어서 어디서 사셨는지 따로 적어뒀을 정도니까..

바로 옆 수생목에서 밥 자주 먹고, 쌍암공원 바로 옆에 있는데도 관심이 없어서 몰랐음

인테리어도 생각보다 튀게 되어있는데 그냥 관심이 없어서 본적이 없던 듯

커피는 저날따라 갑자기 달고나라떼가 땡겨서 사먹었는데 특이하고 맛있었음

(달고나라떼 자체를 청자다방에서밖에 안먹어봐서 비교가 어려움)

내부를 들어가본건 처음인데 휘낭시에나 각종 디저트류가 엄청많고 내부로 쑥 들어가면 생각보다 넓고 아기자기하게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었음

여쭤보니 디저트류를 직접 여기서 제조하신다고 하고, 이미 품절인 것들도 많았음

다음번에는 꼭 디저트류도 사와야지..

근처에 식당이 많아 밥먹고 나서 방문하기 좋을 듯

가격도 합리적이고, 재방문의사 많음

 

(지인들한테 여태 어반레시피라고 하고 다녔는데....어반피크닉이었네... 죄송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