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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카페5

전남(전라남도) 담양 대형카페 라라브레드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맛집, 핫플) 전남(전라남도) 담양 대형카페 라라브레드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맛집, 핫플) 라라브레드는 사실 광주에도 몇군데 있기도 하고 이사하기 전에 살던 집 근처에도 꽤 크게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그렇게 크게 감흥은 없던 곳임 주력이 브런치라고 했던 것 같은데 맞나..? 친구는 종종 요즘도 브런치 먹으러 간다고 했음 요즘 포스팅이 밀려서 사실 이 날이 언젠지도 잘 모르겠음 굉장히 더웠고 해남인가 어디에서 단체로 관광버스로 와있길래 와 무슨 워크숍을 주말에 저렇게 다녀.. 짜증나겠다 라고 생각한 기억은 있음 이름이 라라"브레드"인 만큼 빵 종류가 매우 다양함 요즘 어딜가나 있는 것 같은 느낌인 소금빵도 맛있었고 초코소금빵이었던가 저것도 사왔는데 딱 비쥬얼에서 느낄 수 있는 그맛이었음 요즘 같은 날씨에 미리 사놓고.. 2023. 7. 8.
전남(전라남도) 담양 대형 카페 담다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맛집 핫플 전남(전라남도) 담양 대형 카페 담다 카페 디저트 베이커리 맛집 핫플 요즘 이래저래 포스팅이 많이 밀려있는데 여기는 담양에 완전히 따끈따끈하게 새로 연 신상 대형 카페 담다 라는 곳임 광주 인근 카페, 광주 근교 카페..라고도 할 수 있음 카페 이름이 "담다" 이고, 네이버에 담양 담다 라고 검색하면 아직 제대로 안나옴 담양을 담다 (게스트하우스), 광주에 있는 각종 담다 관련된 상호들 주르륵 나오니까 주의 현재 주소도 제대로 안나오고, 티맵에서도 물론 당연히 제대로 안나옴 가볼 사람은 "운교리 360-5" 를 찍고 가면 정육점 같은게 하나 크게 있을텐데, 그 뒤에 뜬금없이 있음 누군가 이 글을 읽을때쯤이면 등록돼있을것 같기는 함 6월 30일에 가오픈한 것 같고, 오늘 7월 1일자로 다녀온 후기임 부지도.. 2023. 7. 1.
전남(전라남도) 담양 펜션 드로잉 카페 뷰 맛집 파인드업 전남(전라남도) 담양 펜션 드로잉 카페 뷰 맛집 파인드업 광주, 담양 인근 카페 도장깨기는 여전히 진행중임 여긴 어떻게 알게됐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검색하다가 알게됨 엄청 넓은 터에 펜션이랑 드로잉카페랑 카페랑 같이 운영하시는 것 같고 잔디밭에 각종 의자들, 포토존과 조그마한 분수까지 겸비한 구조물도 만들어놔서 꽤나 멋있음 음료맛은 기억이 잘 안나는거 봐서 음료가 대단한 맛은 아니었던 것 같음 날 좋을때 가서 멍때리고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음 나는 테이크아웃파라 그냥 사서 한바퀴 둘러보고 바로 나옴 주차장은 규모에 비해서는 조금 협소한 편 진입로가 돌길+흙바닥이라 먼지가 좀 날리는 점 입구가 ??????????????? 싶게 등산로처럼 되어있는 점 (걸어갈 곳도 아니지만 걸어올라가긴 힘들 듯).. 2023. 4. 18.
광주(광주광역시) 전남 담양 카페 옥담 (커피 맛집, 핫플) 직장 동료가 추천해줘서 언젠가 한번 들러봐야지 하다가 주말에 다녀옴 담양 주요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있으나 주차장이 매우 넓고 차로 충분히 가까운 거리라 갈만한 듯 특히 담양에 정말 카페가 말도안되게 많고 파스쿠찌, 투썸도 대형 건물 지어놓고 있지만 별 특색이 없는 반면 별건 아니지만 건물 전면이 모두 물로 되어있어 사진찍기도 좋고 실내에서 해당 위치를 바라보고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구조도 잘 빠졌고 테이블마다 방처럼 파티션이 나뉘어져 있어 좋음 야외 자리도 많은데 지금은 추워서 앉아서 얘기 나누긴 불가능하지만 날 좋을때는 인기 만점일 듯 커피 가격은 비싼편 주차장이 넓지만 사람도 그만큼 많아 위에 언급한 좌석들은 전부 이미 차있었음 앉아서 자리잡고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고 싶은날 있으면 갈듯 커피뿐만 아.. 2023. 2. 12.
광주(광주광역시) 전남 장성군 진원면 카페 블롬 (커피 맛집) 이번에 네이버 이웃에 글을 올렸다가 내 댓글 포함이긴 하지만 15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린 글이 있는데.. 문득 브랜드 커피 말고 커피수공업 같은 찐 커피 맛집이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광주 내에 그런 커피 맛집이 없을까 하고 글을 올렸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다양한 동네의 카페들을 여러 인원이 알려주셨고, 하나씩 도장깨기 식으로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다녀온 곳이 장성에 있는 카페 블롬이다. 사실 생활권이 거의 첨단쪽이라 수완정도까지는 가볼만해도 주차이슈 같은 것 때문에 골목에 있는 곳은 별로 안가고 싶었는데, 여기는 장성이라고는 해도 광주에서 5킬로 정도이고 길에 주차해도 통행에 문제가 없을 것 같아 바로 가봤다. 생각보다 공간이 넓지는 않았고, 그 공간이 이미 거의 꽉 차 있는 상태였다. 현.. 2022.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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